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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음주란
고위험 음주란?
  • 과음, 만취, 폭음과 같이 건강의 해가 되는 수준의 음주
  • 남자는 한 번의 술자리에서 7잔 이상(또는 맥주5캔 정도), 여자는 5잔 이상 (또는 맥주3캔 정도)을 주 2회 이상 마시는 음주(음주역학조사,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2007~2017)
  • WHO 기준으로는 순수한 알코올로 남자60g, 여자40g 이상의 양으로, 알코올 도수 17%인 소주 기준 남자 8.8잔, 여자 5.9잔에 해당함(식품의약품안전처, 2017)
음주의 폐해
  • 반복해서 많은 술은 마시면 지방간, 알코올성간염, 간경화, 간암으로 이어지는 간질환 등의 알코올 관련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지속적인 과음은 식도, 위, 대장의 위장관 질환, 심장질환, 뇌와 말초신경의 질환, 빈혈을 동반한 조혈장애 같은 다양한 질병들을 일으킨다.
  • 만성적으로 술을 계속 마시면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알코올 의존이나 알코올중독의 문제로도 발전할 수 있다.
  • 과도한 음주 후 일시적 인지능력의 저하, 심박수 변화 및 균형감각 저하, 자기통제능력의 저하로 인한 음주운전 교통사고, 주취상태에서의 범죄 등의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 폭음과 같은 위험음주 행태 의 증가로 인하여 한국사회에 음주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고위험음주율의 경우 2005년 14.9%에서 2011년 17.2%로 증가하였으며, 2017년 에는 고위험음주 경험 비율이 57.3%로, 남자는 59.7%, 여자는 54.8%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 2012; 식품의약품안전처 주류안전정보 홈페이지)
  • 음주를 처음 접한 연령도 점차 저연령화 되어 가고 있으며, 음주 경험자 중 절반 이상이 폭탄주를 마신 경험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폭탄주는 2017년 기준 여자는 39.1%, 남자는 57%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20~30대가 40~60대에 비해 폭탄주 경험 비율이 높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주류안전정보 홈페이지)
  • 음주행위 자체가 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음주를 할수록 음주량과 빈도가 늘어날 수 있다. 과도한 음주를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알코올 사용장애에 이르게 되면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기능에 장애가 올 수 있어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
알코올 사용장애(Alcohol use disorder)란?
과도한 음주로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기능에 장애가 오는 것
알코올 사용장애의 진단기준?
11개의 항목 중 2개 이상 해당되면 경증 알코올 사용장애, 4개 이상 해당되면 중등도 알코올 사용장애, 6개 이상 해당되면 중증 알코올 사용장애로 진단한다.
01역할 직장, 학교 혹은 가정에서 부여된 주요 역할을 수행하는데 반복적으로 실패함 (예, 음주와 관련되어 결근 혹은 업무능력 저하, 학교 결석, 정학 혹은 퇴학, 가정에서 양육 혹은 가사에 무관심)
02해로운 결과 신체적으로 해로운 결과가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반복적으로 음주(예, 음주 운전 혹은 음주 중 기계 작동)
03대인관계 문제 음주로 인한 지속적 혹은 반복적인 대인 관계의 문제 발생(예, 음주로 인한 후유증 혹은 다툼 등을 이유로 배우자와의 반복되는 언쟁)
04내성 내성 즉, 같은 양을 섭취하여도 원하는 정도의 만족감을 얻지 못하거나 혹은 원하는 정도의 만족감을 얻기 위해서 음주량이 증가해야만 하는 상태
05금단 음주를 중단하는 경우 금단 증상의 발생(금단 증상이 진통제, 항우울제, 항불안제 혹은 베타차단제로 인해 발생한 경우는 제외한다)
06더 많이 / 더 오래 처음 의도했던 정도에 비해 더 많은 양을 마시거나 더 오랜 기간 마시게 되는 상태
07통제력의 상실 음주량을 줄이거나 조절하려는 지속적인 생각은 있으나 실패함
08시간 술을 구하거나 마시거나 혹은 술에서 깨어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소비함
09활동 술을 마시기 위해 사회적, 직업적 혹은 여가 활동을 포기함
10건강 신체적 혹은 정신적 질환이 있어 술을 중단하거나 줄여 마셔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음주함
11갈망 술을 마시고 싶다는 주관적인 욕구, 정서적, 인지적, 행동적, 생리적 증상